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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및 아동의 주관적 청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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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1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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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및 아동의 주관적 청력검사

 

먼저 주관적인 청력검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관적인 검사로는 행동 관찰 청력검사, 시각 강화 청력검사, 놀이 청력검사 등이 있습니다.

영유아와 아동의 행동 반응에 따라 평가하는 주관적 검사는 객관적 검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시기에 객관적 검사를 시행했더라도 발육 정도에 따라 적절한 시기가 되면

신속히 주관적 청력검사를 실시야 합니다.

1. 행동 관찰 청력검사(BOA)

이 검사는 소리 자극 조건에 따른 행동반응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가정에서도 가능합니다.

신생아와 영아의 경우 소리 자극을 많이 내지 않기 때문에

눈 주변 근육의 반사적 움직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눈 깜빡임, 눈 크게 뜨기, 눈썹의 움직임, 안면 근육의 찡그림이나 변화,

보호자나 관찰자를 빤히 쳐다보는 것 등)

 

또한, 동작성 반사행동으로

소리에 대한 아이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 울거나 손을 꼭 쥐는 행동, 팔다리를 흔들거나 몸을 움직이는 행동,

소리 자극에 갑자기 모든 동작을 멈추고 조용해지는 행동 등)

2. 시각 강화 청력검사 (VRA)

반복적인 학습이나 훈련에 의해 학습된 반응을 유도하는 조건 반사로서,

자극에 대한 반응을 자연적으로 발생시키는 방법입니다.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60~100dB HL 정도의 강한 소리 자극과 시각 강화를 위해

움직이는 인형, 컴퓨터 화면의 만화

동시에 여러 번 제시해야 합니다.

 

소리 자극이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흥미로운 인형이나

만화를 볼 수 있다는 조건반사(CR) 학습을 시킵니다.

 

조건반사 학습 이후 소리 자극을 제시하고

보호자 및 검사자가 인형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아동이 보호자의 행동을 보고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3. 놀이 청력검사 (PA)

만 2세 이후 5세까지 일반적인 순음검사를 시행하기 전 단계에서 재미난 놀이로 호기심을

끌고 유지하면서 아동의 짧은 집중 기간을 늘려 가며 검사를 하는 방법입니다.

 

본 검사는 검사용 헤드폰을 착용하고 순음청력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아동이 헤드폰 착용을 거부하면 스피커로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는 양쪽 혹은 적어도 좋은 한쪽 귀의

반응으로 간주합니다. 검사를 수행하지 못하면 집이나 재활실에서 간단한 훈련을 받은 후

검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아동이 검사를 거부하거나 두려워하면 훈련이나 놀이로 좋은 관계를 형성하여 검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소리를 들은 후 작은 플라스틱 볼 이나 모형들을 소리가 들릴 때마다 바구니에 집어넣도록 하는 놀이로, 

소리에 대한 반응을 하도록 합니다.

 

아동의 성숙의 정도에 따라서 장난감의 종류를 구슬 꿰기나 더 복잡한 종류로 선정하여

아동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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