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야기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난청이야기

난청의 종류와 증상

  •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 2020-03-26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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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여러분들은 '귀 건강'에 신경을 쓰시나요? 아님 소홀하신가요?

 

많은 사람들은 다른 신체 기관에 비해 귀 건강에는 많이 소홀한 편입니다.

우리 신체에서 중요한 기관인 귀~!!

귀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은 난청의 종류와 그 증상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청이란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외이와 중이는 소리를 모아 증폭함으로써 소리가 내이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며, 내이는 전달받은 소리를 감지하고 분석하여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난청은 이러한 귀 구조의 일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서 작은 소리를 듣기 어렵거나 들리는 소리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소음성 난청

 

현대사회는 기계 문명의 발달로 소음이 증가하면서, 그에 따라 야기되는 소음성 난청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작업장의 기계 소음 등으로 인한 난청을 직업성 난청이라고도 합니다. 소음성 난청의 가장 흔한 증상은 주변 소음으로 대화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인데요. 이때 종종 이명(귀울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큰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에는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다가 증상이 심해지면서 큰 목소리로 말하게 되고 상대방의 말을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되도록 작업장이나 일상생활에서 소음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소음이 심한 작업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개인용 청력보호 장구를 사용하는 등 최대한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발성 난청

 

돌발성 난청은 응급처치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인데요. 확실한 원인이 없이 갑자기 발생하기도 하며, 대부분 한쪽 귀에 발생하며, 이명(귀울림)이나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한쪽 귀의 청력손실을 감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육체적, 정신적 긴장 상태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돌발성 난청의 극히 일부는 뇌 안에 종양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장 흔한 것이 청신경종양이며, 교통사고 등의 두부 외상의 경우에도 난청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좋기 때문에 빠른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에 의한 청력 감소를 의미합니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양측에 고주파 영역에 경도 혹은 중등도의 청력 감소가 나타나며, 소리의 방향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본인도 정확한 발음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 등 의기소침해지기 쉬우며, 정서적으로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 가족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명, 소화불량, 위장장애, 고혈압, 심장박동 증가, 권태 등 여러 가지 증상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난청

 

신생아 난청은 유전적인 요인과 비유전적인 요인이 있는데요. 신생아 1000명 중 1~3명꼴로 발생합니다. 신생아인 만큼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들며, 두 돌이 지나기까지 가족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후 처음 2년 동안 청각 경로의 발달은 말소리를 듣는 것에 큰 영향을 주는데요. 특히 가장 중요한 시기인 생후 첫 1년 동안에 소리를 듣지 못하면 청각신경전달로의 형태적, 기능적 발달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성장 후 보청기에 의한 재활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언어장애로 이어지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생후 1개월에 청력 선별검사가 시행되어야 하고, 3개월 안에 난청을 진단 후 난청이 판명되면 6개월 안에 청각재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독성 난청

 

이독성 난청은 특정 약물 복용이나 화학물질로 인해 청신경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난청으로, 때로는 평형기능 저하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청력과 전정 기능에 장애를 초래하거나 말초기관, 신경 등의 기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난청에 영향을 주는 약물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치료 목적으로 어쩔 수 없이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독성 난청에 영향을 주는 약물로는 고리형 이뇨제, 살리실산, 일부 항생제, 일부 항암제, 백금, 수은, 중금속 등이 있습니다. 난청이 있을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이와 같은 약물과 화학물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청의 동반 증상

 

난청과 함께 오는 몇 가지 동반 증상이 있는데요. 먼저 이명(귀울림)입니다.

이명은 외부의 소기 자극 없이, 신체 내 대사 중에 일어나는 소리를 귓속 또는 머릿속에서 느끼는 ‘이상 음감’을 말하며, 이것을 느끼는 증상을 이명증이라고 합니다.

 

‘윙~’ 소리로 나타나는 신경성 이명부터 ‘딱딱’ 소리가 나는 근육 기원성 이명, ‘욱욱’소리가 나는 혈관성 이명, 숨소리나 말소리가 울리는 개방성 이관 증상 등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또한 특정 위치로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갑작스레 빙빙 도는 심한 어지럼증이 짧게 나타나는 이석증도 난청의 동반 증상 중 하나입니다.

 

몸의 평형을 잡는 기관인 귀 속의 세반고리관은 림프액이 차 있는데,

한쪽에 이석이라는 침전물이 떨어나 나와 림프액에 비정상적인 흐름을 일으키면 한쪽 전정기관이 자극을 받고,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

(출처 : 한국 건강관리 협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난청,

한번 걸리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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