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야기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난청이야기

난청 방치하면 치매 위험 증가

  •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 2019-10-14 1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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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평소 귀 건강 얼마나 신경을 쓰고 계시나요?

우리가 평소 생활하는 데 있어 귀 건강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신경 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명이나 난청 등 한번 문제가 생기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죠.

더구나 이런 귀 질환은 초기엔 증상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별다른 이상이 없을 때부터 나 자신은 물론 부모님의 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 난청 방치하면 치매 위험 증가.

증상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질환 중 하나인 난청.

특히나 대화할 일이 많지 않은 고령자는 난청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아채기가 더욱 쉽지 않은데요.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약 25%가 난청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

나왔을 정도로 난청은 비교적 흔한 병입니다.

하지만. 난청에 대해 적극적으로 인지하거나 대비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난청이 생기면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 말고도 다른 문제들이 생기는데요.

타인과의 대화가 어려워지면서 사회관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우울감이 커지면서 실제 우울증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은 청력이 떨어질수록 우울감이 커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난청으로 청력이 한번 나빠지면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노인들의 난청은 대부분 노화의 과정이기 때문에 난청이 시작되면 청력을 되돌려 놓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때문에 난청이 생기지 않거나 더 나빠지지 않도록 미리 관리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평소 상대방의 생활 모습을 잘 관찰하기만 해도 난청이 생겼는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 통화를 할 때 상대방의 목소리를 유난히 크게 내거나 빨리 끊으려고 할 때.

티브이 소리 나 라디오를 상대방 보다 크게 들을 때 일단 난청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난청이 생겼다면 현재 상태에서 잘 들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난청이 심해질수록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증가하는 등 다른 위험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난청 정도에 맞는 보청기를 쓰거나 청력 재활 훈련을 받는 등의 적극적인 대처 방안

전문의와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청기를 끼면 귀가 더 나빠진다고 여기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요.

이는 검증되지 않은 속설일 뿐이라고 전문의 들은 강조합니다.

보청기가 필요한 상태에서 보청기 착용을 계속 미루다 보면 오히려 난청이 더욱 빨리

진행될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눈이 안 보이면 사물로부터 멀어지고 귀가 안 들리면 사람으로부터 멀어진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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