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야기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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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지럽다면 이석증을 의심해보자!!

  •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 2019-10-14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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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 일어서거나,

누웠다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머리가 빙글빙글 돌 때가 있으신가요?

어지럼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만약, 특정 자세를 취했을 때만 어지럼증을 느끼신다면,

'이석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귀의 이석기관에는 수십만 개의 작은 돌들이 붙어있습니다.

바로 칼슘 부스러기의 일종인 이석인데요.

이석은 주로 몸의 균형을 잡고, 신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이나 머리의 충격, 노화,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이석이 원래 있던 자리에서 빠져나와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주관하는 전정신경을 자극해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특별한 이유 없이 이석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과거에 중이염이나,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등 귀 질환을 앓은 적이 있다면

발병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석증은

노화와도 관련이 있는 만큼 50대 이상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한데요.

나이가 들수록 이석 기관이 퇴행하고 이석의 형성 또한 불완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머리를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30초~1분 정도 심한 회전성 어지럼증이

나타났다가 서서히 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석증 증상이 심해지면 가만히 누워 있을 때에도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토, 식은땀,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석증 치료법은??

이석증은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경우도 많지만 재발률이 50%로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평소 생활습관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머리를 세게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은 이석 이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좋지 않으며,

과도한 안마기 사용 또한 머리에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신경을 자극하는 흡연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석증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 또한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에 힘쓰고, 두부 손상도 이석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스트레스와 과도한 음주 카페인이 든 음료는 가능한 섭취를 멀리하는 것이 좋고,

이와 더불어 칼슘 대사와 관련이 있는 만큼 체내 칼슘양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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