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야기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난청이야기

10대 청소년 17%가 소음성 난청 이어폰 사용 줄여야

  •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 2019-10-14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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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벨톤보청기 중랑지사입니다.

과거 노인성 질환으로만 알려졌던 난청,

그러나 최근에는 일상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및 이어폰 등의 사용으로

젊은 층에게도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특히 이러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소음성 난청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계속 증가하고 있는

10대 소음성 난청.

최근 5년 동안

소음성 난청 증가율이 약 30% 증가했다고 합니다.

 

소음성 난청이란?

큰 소음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돼 청각세포가 손상을 입어 영구적으로 회복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최근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평균 주파수 영역에서 난청을 보이는 학생의 비율이 중학교 1학년의 경우 12.7%,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10.4%로 나타났으며,

소음성 난청 가능성이 있는 고주파 영역을 포함할 경우에는 각각 17.9%, 16.5%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요컨대, 청소년 10명 중 1~2명이 소음성 난청을 비롯한 난청 질환을 겪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청소년기의 소음성 난청은 학업 성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인데요,

소음성 난청의 경우 스스로 난청을 자각하기 어려운 반면, 특정 주파수의 음성을 듣기 어려워 소리를 제대로 인식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로 인해 외국어 등 언어 학습 능력이 떨어질뿐더러, 자칫 ‘말귀가 어둡다’라는 평으로 인해 인간관계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소음성 난청은 청력 손실이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렵지만, 한 번 손상된 청력 세포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에 자신의 귀 건강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눈이 나쁠 때 안경이나 렌즈를 끼듯, 난청으로 인한 청력 장애 시에는 보청기 등 필요한 보조 기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입을 모읍니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음성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이들 중 30대 이하가 전체의 3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난청의 주 대상으로 알려진 60대 이상이 23.4%인 것에 비해 약 10%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그만큼 소음성 난청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젊은 층에게 더 자주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학업에 열중해야 할 10대 청소년들의 소음성 난청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가 올 초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주파수 영역에서 난청을 보이는 이들과 소음성 난청이 의심되는 고주파수 영역에서의 난청을 포함할 경우, 중학교 1학년의 경우 17.9%, 고등학교 1학년은 16.5%가 난청이 의심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1명 이상이 난청 증상을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소음성 난청이 학업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소음성 난청은 주로 ‘고주파수’ 영역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ㅅ’, ‘ㅆ’, ‘ㅎ’, ‘ㅋ’, ‘ㅍ’ 등 고주파수 대역에 있는 자음 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듣기 및 말하기 능력이 중요한 외국어 능력 학습은 물론, 자칫 말귀가 어둡다는 이유로 대인 관계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실제 10~80 대 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상 범위에 있는 이들의 어음이해도(97.17)에 비해 고주파수 손상군(소음성 난청)의 경우 어음이해도가 91.2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자음이나 모음을 말할 때에도 95%가 다른 단어로 대치해 발음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전반적인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난청을 크게 인식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손상된 청력이 회복되기 어려운 데다가, 이로 인해 듣기 및 말하기를 포함한 전반적인 의사소통능력에 장애가 생길 수 있어

조기에 진단,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음에 노출되는 환경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이나 방송을 청취할 시에는 최대 볼륨의 60%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1시간마다 10분 이상의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요시에는 보청기 등 보조 기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난청 및 보청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 만큼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 및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난청에도 불구하고 가격 등의 이유로 보청기를 착용하는 비중이 적은 편이지만, 최근 보청기 보조금이 34만 원에서 최대 131만 원으로 인상된 만큼 보다 활용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경우 난청 증상이 있어도 이를 자각하지 못해, 혹은 귀찮고 부끄럽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록 당시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10~15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난청이 올 수 있는 만큼 주기적인 청력 검진 등을 통한 난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난청으로 인한 음성 장애도 함께 올 수 있는 만큼 언어 장애가 있을 경우 청능 치료와 함께 언어 재활 치료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난청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난청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과

난청 발병 후에는 보청기 등 보조 기구를 활용 및 이비인후과 치료, 재활 등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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