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야기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난청이야기

난청 '간접흡연'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 벨톤보청기 중랑지사
  • 2019-08-01 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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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으로 난청이

유발될 수 있다는 사실 



담배 연기는 비흡연자에게는 불편함과 고통을 초래하는데요.

간접흡연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위험한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간접흡연만으로도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최근에는 '청력'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었는데요,

 

최근 미 과학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를 통해

흡연 시 난청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6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연구의 주체인 일본 국립국제의료센터(NCGHM)는

20~64세 근로자 5만 195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청력의 상관관계에 대해 

8년간 조사하였습니다.

 

연구진은 매년 종합 청력검사 및 흡연, 흡연량, 건강 상태 등

설문조사를 시행해 흡연과 난청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는데요,

 

그 결과 흡연자는 비 흡연자에 비해

고주파 난청 위험이 60%, 저주파 난청 위험은 20% 증가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를 피웠다가 끊은 사람은

고주파 난청 위험은 20% 높게 나타났지만

저주파 난청 위험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흡연량이 증가할수록 청력 상실 위험도 높아졌는데요,

 

흡연량이 하루 10개비 미만인 경우

고주파 난청 위험이 40%, 저주파 난청 위험은 10%까지 높아졌고,

 

반면,

흡연량이 하루 11~20개비 미만일 경우

고주파 난청 위험은 70%, 저주파 난청 위험은 40%까지 증가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비흡연자임에도 '간접흡연'때문에 난청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미국 뉴욕대 의대 연구진에 따르면

간접흡연에 노출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난청 위험이 2배가량 높았다고 합니다.

 

담배 연기가 귀 안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조직 내 산소 부족이 발생되고,

해로운 부산물이 축적되어 귀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흡연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

친구를 위해 '금연'을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금연을 실천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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